4 Sectors ready to be disrupted in the Post-PC world
April 11, 2012
by Doug Renert from Forbes.com
Doug Renert is the co-founder of Tandem, a mobile industry accelerator.
나는 그 숫자가 증가하고 있는 혁신적인 기업가들이 Post-PC 시대의 완전히 새로운 가전 브랜드라는 흐름을 견인하고 있는 iPad 를 위한 모든 종류의 entertaining 한 앱들을 내놓을 것이라고 확신한다.
여기에 우리 mobile startup accelerator 들이 찾고 있는 iPad 에서 entertainment 가 주도하는 쪼개질 때가 된 4가지 분야를 소개한다.
- Shopping
터치가 가능하고 화면을 확대/축소 할 수 있는 태블릿은 커머스를 위한 완벽한 end-to-end 플랫폼이 될 것이다.
Flipboard 나 Taptu 가 잡지를 휙휙 넘기는 즐거움을 iPad 에 가져다 주었듯, 어떤 이는 iPad 에서 물리적인 브라우징이 주는 visual 하고 촉각적인 요소를 활용하여 쇼핑을 재미있게 하는 것을 원한다.
확실히 Target 과 Nordstrom 같은 대규모 소매 브랜드들은 자신들의 앱을 개발하면서 이것을 구현하려고 하고 있다. 하지만, shopper 들이 진짜로 원하는 것은 브랜드들과 상점들을 포괄하는 소셜 카타로그 이다.
다른 사람들이 이미 발견한 것을 보고 들어서 알고 있는 완벽한 조합의 청바지와 신발 혹은 이어폰을 찾을 수 있게 해 주는 맞춤형 쇼핑 앱이 있어야 한다. Pinterest 는 이 분야에 가장 알맞은 종류의 경험을 제공해 주고 있다. 그러나, 그 범위가 너무 광범위하다.
이 분야의 race 에서 승자는 지난 10년간 Amazon, eBay 그리고 Zappos 가 e-commerce 분야에 도입한 것과 동등한 commerce 가치를 제공해 주는 새로운 수준의 창의성을 보여 줄 것이다.
- Dating
소수의 눈에 띄는 회사들이 제대로 된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Grindr, Skout 그리고 OkCupid 는 모바일 데이팅의 새로운 컨셉을 보여주고 있고, 사실 Foursquare 에서 최근에 론칭된 Highlight, Glancee 그리고 Glassmap 까지 모든 앱들이 데이팅으로 발전할 수 있는 (혹은 단순 소개) 우연한 순간을 만들어 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하지만, 위치와 소셜 네트워크 기능을 추가하는 것에 더해서, 나는 iPad 앱들이 관심사를 공유 하므로써 어떤 친구인지 구별하고 다양한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연결될 수 있게 하는 방법으로 친구의 친구들을 그들이 가입한 모든 소셜 네트워크를 통해서 그때 그때 훑어 볼 수 있는 수단을 싱글 들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보고 있다.
iPad 앱들은 비디오 채팅과 얼굴인식 기능을 삽입할 수도 있다. iPad 앱들이 이러한 것들을 어떻게 진행할 것인가 와는 상관없이, 이 시장에서의 승자는 결국 온라인 데이팅을 즐겁고 impactful 하게 만들 것이다.
- Content creation
지금까지, iPad 에 관한 것은 모두 소비와 관련 있었다. 하지만, 태블릿은 카메라, 마이크 그리고 보다 강력한 프로세싱을 추가하고 있으며, 우리는 이 기기에서 어떤 것을 만들어내기 시작할 것 이다.
점점 더 많이 사람들은 그때 그때 그들의 동영상과 사진을 찍고, 편집하고, 공유하고 있다. 하지만, 컨텐츠의 생산이 iPad 에서 굉장히 기능적인 측면인 것이긴 하지만, 그것 자체로 컨텐츠의 생산이 너무 진지하게 여겨져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다.
어느 누구도 hipster filter 를 사용하여 자신의 브런치를 찍은 사진을 공유하기 위해서 소셜 네트워크를 필요로 하지는 않는다. 다음 iPad 앱은 컨텐츠 생산을 위해 진지한 기술들을 추가할 것이다. – 레티나 디스플레이, 큰 터치 스크린, 카메라 그리고 다른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하는. 이상적인 앱은 이러한 진지한 기술들을 iPad 가 가지고 있는 소셜적인 특징을 이용하기 위해 친구와 낯선 이들 사이에서 컨텐츠를 공유할 수 있게 해주는 방법과 결합시킬 것이다.
- Device-to-device communication
우리가 스마트폰에서부터 iPad 까지 이런 쿨한 기기들을 소유하게 되었는데, 이 기기들이 서로 친해질 수는 없을까?
머지않아, 태블릿과 스마트폰은 집 안팎에서 모든 디지털 기기들을 통제하는 중앙 리모콘이 될 것이다. Click 처럼 어떤 스크린에서도 컨텐츠를 통제하든, Nest 처럼 단순히 온도를 조절하든, 우리는 그저 모바일 기기들를 통해 집, 사무실 그리고 물리적인 위치의 네트워크들이 서로 통신하고 있는 화면을 긁어주기만 하면 된다. – 내가 불을 안 끄고 나왔나? – 이것을 정말로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기회가 있다.
결국, 누구라도 액션 영화에서나 보던 모든 것을 통제할 수 있는 리모콘을 가질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이 분야에서, 승리할 수 있는 아이디어들은 태블릿과 태블릿의 머리부분을 돌려서 제임스 본드가 들고 다니는 꿈의 기기로 태블릿을 탈바꿈 시키는 아이디어들이 될 것이다.
2백만개가 넘는 앱들이 있지만 놀랍게도 그 앱들의 대부분은 오늘날 새로운 새대의 강력한 태블릿에 특화된 것이 별로 많지 않다. 그리고 개발자들은 종종 utility 에 너무 초점을 맞춘다. 우리들 대부분이 그 어떤 것보다 entertain 하고 싶어한다는 것을 모르고.
다른 누구보다 먼저 그들의 앱과 서비스를 재미있는 것으로 만드는 기업가들은 어떤 분야이든 거의 모든 케이스에서 top 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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