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1 일본 GREE CFO 인터뷰 - from GAMASUTRA 작년 가을 모바게의 DeNA 가 Ngmoco 를 인수하며, 모바일 소셜 게임의 글로벌화를 선언한지, 몇개월 후 GREE 가 Openfeint 를 인수하며, 역시 글로벌화를 선언했었다. 두 일본회사들 중 DeNA 는 한국에 법인을 설립했지만, GREE는 아닌 것 같다. 모바일 소셜 게임과 플랫폼이라는 목표는 양사가 같지만, 어딘지 모르게 다른 측면도 있는 것 같다. 누가 승자가 될런지. 놀라운 것은 GREE 가 한 분기에 TV 광고로만 38억엔 을 썼다는 사실이다. 한화로 510억 상당. 일본에 가면 음반광고 대신에 언제부터인가 GREE 광고로 도배가 되더라는 얘기가 이해가 간다. 흥미로운 것은 지난 6월말에 한국을 법인을 설립한 DeNA의 법인장이 CFO 이고, 이번 Gamasutra 와 인터뷰를 진행.. 2011. 7. 18. 이전 1 다음